후쿠오카 3일째 마지막날
후쿠오카에서 마지막날이예요~ 호텔 창밖 풍경.. 아침 맛집인지 사람들이 어제 , 오늘 아침 일찍 줄서있는거 봤어요~ 체크아웃하고 커넬시티 왔어요~ 무거운 캐리어 끌고 돌아다녔어요~ 캐리어 넣는 사물함은 뭐,, 지하는 큰 사이즈는 자리없고, 한층 더 올라가도 역시 자리없고,, 그냥 끌고 다님,, 넓기는 엄청 넓어요~ 프랑프랑도 구경갔다가,, 힘들어서 커피숍에 들어왔어요,, 지하에 있는 스타벅스는 만석이고,, 일본와서 스타벅스 카라멜마끼아또도 못먹어보고,, 스타벅스 위에 있는 커피숍으로 왔어요 나름 카라멜라떼도 시키고요~ 거품의 쫀득함에 깜짝 놀랬어요~~ 진정한 바리스타!!! 일요일이라 그런지 커넬시티에 사람 엄청 많았고,, 식당은 또 못들어갔어요~ 줄이 깁니다~ 비행기 시간까지는 많이 남았지만,, 공항으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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