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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쿠오카 3일째 마지막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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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쿠오카에서 마지막날이예요~

 

 

호텔 창밖 풍경..

 

 

 

아침 맛집인지 사람들이 어제 , 오늘 아침 일찍 줄서있는거 봤어요~

 

 

 

체크아웃하고 커넬시티 왔어요~

 

무거운 캐리어 끌고 돌아다녔어요~

 

캐리어 넣는 사물함은 뭐,, 

 

지하는 큰 사이즈는 자리없고, 한층 더 올라가도 역시 자리없고,,

 

그냥 끌고 다님,,

 

넓기는 엄청 넓어요~ 

 

프랑프랑도 구경갔다가,, 

 

힘들어서 커피숍에 들어왔어요,,

 

지하에 있는 스타벅스는 만석이고,,

 

일본와서 스타벅스 카라멜마끼아또도 못먹어보고,,

 

스타벅스 위에 있는 커피숍으로 왔어요

 

 

 

나름 카라멜라떼도 시키고요~

 

거품의 쫀득함에 깜짝 놀랬어요~~

 

진정한 바리스타!!!

 

일요일이라 그런지 커넬시티에 사람 엄청 많았고,, 

 

식당은 또 못들어갔어요~ 줄이 깁니다~

 

비행기 시간까지는 많이 남았지만,, 공항으로 향합니다~

 

 

 

4층 식당가로 가서 점심을 해결할꺼예요/~

 

식당은 우동집 한개있어요

 

일찍가서 그런지 먹을자리는 있었어요~

 

 

 

맛있어서 한그릇 뚝딱했어요~!!

 

시간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식당앞에 앉는 자리 많아서 발권하기 까지 편히 기다릴수 있었고요,,

 

잔돈도 많이 남아서 유일하게 열려있던 약국가서 잔돈도 다 털고 왔어요~

 

계산할때 잔돈 세어주는 기계로 편하게 하시니 남은 잔돈 맘껏 털으시길 바람니다~~

 

 

 

 

발권후 들어왔는데,, 면세점 쇼핑도 하고,, 계산줄이 엄청나지만,,

 

우린 시간 많아서 오래걸려도 잘 기다려서 샀어요~

 

우리가 타고 갈 티웨이도 시간 잘 지켜서 와있고요~

 

제주도 만큼 가까운 후쿠오카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네요~

 

 

 

그럼 이제 후쿠오카야 안녕~

 

다음에 또 만나자~

 

 

마지막으로 집에와서 정리한 쇼핑떼샷입니다~

 

돈키호테 두번가고 면세점에서랑  총 50만원 정도는 산듯해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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